2025년 2월 23일 일요일

첫 번째 토요일 기도 모임

우리 주 예수님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호주 시드니, 2025년 2월 1일)

늘 그렇듯이 우리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친구 제인 집에 모여 기도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우리 기도 모임의 오랜 회원 마리아의 백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저는 “주 예수님, 마리아를 축복해 주시겠어요? 오늘이 그녀의 생신입니다. 그녀는 이제 100살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알고 있지!"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분은 “오늘은 백세 생일을 축하하지만, 내가 마리아를 삼백 배나 더 축복해 주었다고 전하세요! 그녀는 오늘 나로부터 삼백 번의 은총을 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발렌티나야, 너희 모두가 기도 모임에 함께 모여 마리아가 세상에서 백 년 동안 살아온 것에 감사하고 나서 겸손한 사랑으로 마리아와 함께 축하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모든 기념일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큰 은총이 있을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건, 세상에 널리 알리고 크게 외쳐서 나의 오심이 가까웠다고 전하라는 것이다!”

"기뻐해라! 오늘 매우 기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너희 앞에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나의 오심은 확실히 가까웠다. 나는 온다.”

저는 “주 예수님, 항상 당신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그래, 하지만 나는 정말로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